원주지역 청년 12명이 1월 5일부터 9일까지 일본 나가사키를 방문해 순교와 전쟁의 역사가 남아 있는 현장을 탐방했다. 청년들은 엔도 슈사쿠 문학관과 원폭기념관, 일본 26성인 박물관, 성 필립보 성당 등을 찾으며 일본 기독교의 박해와 순교의 역사를 마주하고 신앙의 의미를 성찰했다. 2010년부터 이어진 원주청년관 해외 신앙 탐방은 청년들이 신앙의 역사와 현재를 함께 바라보며, 오늘의 삶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방향을 모색하도록 돕고 있다.
